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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압박소동은 부질없는 망동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부질없는 반공화국대결압박소동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제 나라의 운명부터 걱정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던 미제가 이제는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여 미국을 다불러대고있는것, 제노라 하던 대국들이 미국의 장기쪽노릇을 하고있는것,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전전긍긍하고있는것 등은 세계정치지도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새롭게 변화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형세는 날이 갈수록 미국에 매우 불리하게 번져지고있다.신통한 수도 없다.

미국은 정책전환을 결심해야 한다. 그 정책전환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우리 나라의 전략적지위, 지정학적영향력을 인정한데 기초하여 해야 한다.

변화된 형세는 협상탁에 조선의 핵억제력문제가 아니라 미국본토의 안전보장문제가 오를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의 예리한 비수가 미국의 숨통을 겨누고있는것과 같은 상태에서 다른 나라들에 조선과의 관계단절을 요구한다고 하여 상황이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우환거리로 될뿐이다.

우리 국가와의 대결로는 미국본토안전을 절대로 담보할수 없다.

미국이 대결의 도수를 높일수록,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지 못하고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수록 미국본토전역을 사거리안에 넣은 우리 전략군의 타격능력이 급속도로 강화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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