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방위성이 조선의 탄도로케트기술발전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인 《이지스 어셔》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일본은 미국과의 군사행동에 뻐젓이 나서고있다.극우익언론들은 일미사이의 련대과시니, 조선견제의도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이런 속에서 수상 아베는 외상, 방위상과 이마를 맞대고 조선의 《위협》에 대처한 일미사이의 련대강화를 지시했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제 능력에 닿지 않는 푼수없는 망동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주제넘게 놀아대는 일본의 속심을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격화된 정세를 악용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현 일본지배층은 이미 지난해에 안전보장관련법을 발효시켜 《자위대》에 《집단적자위권》행사권리를 부여하였으며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하였다.특정비밀보호법, 조직범죄처벌법을 비롯한 악법들을 련이어 조작하여 국내의 파쑈화, 군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한편 해외침략을 법률적으로 합법화하려고 헌법개악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하지만 헌법개악이 국내외의 강력한 비난에 직면하고 현 일본집권층은 지방선거들에서 련속 패하고있다.
그 출로를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극대화하여 사회전체를 군국주의소용돌이속에 몰아넣는데서 찾고있다.
론평은 일본이 첨예한 지역정세에 잔망스러운 부채질을 해대다가는 덜미에 사자밥을 짊어지고 칠성판에 오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