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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 가리울수 없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일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도발적성격은 가리울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에로 몰아가군 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 도발적성격으로 하여 올해에도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베네수엘라의 국제정세분석가 호르헤 고프레는 자국 TV방송 《뗄레쑤르》와의 회견에서 《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성격>을 띤 군사연습이라고 하지만 조선은 명백히 군사적위협과 도발로 간주하게 되여있다. 이번 연습이 조미사이의 군사적긴장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진행되기때문이다. 만일 미국이 적대시하는 나라가 메히꼬나 꾸바와 같이 미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한다면 미국은 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이고 도발이라고 떠들어댈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세계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방어적성격》을 운운하는 미국의 변명은 통할수 없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지상과 해상, 공중의 모든 타격수단들에 의거한 고강도선제타격으로 우리의 군사지휘체계와 특히는 핵 및 로케트기지들을 《최단시일내 무력화》시키고 북침을 손쉽게 《달성》하겠다는 극도로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다.

미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미군병력축소》요, 《콤퓨터워(전쟁)게임위주》요 하면서 마치도 군사유희를 노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려 하였지만 8월 18일 괴뢰 《KBS》방송은 이번 훈련이 《전면전상황에서 북지휘부를 조기축출》하는데 집중할것이라는것을 확인하였다.

합동군사연습에 관통된 《선제타격》과 《지도부제거》작전은 《화염과 분노》, 《군사적해법장전》이요 하는 미행정부의 전쟁광증과 일맥상통한것으로서 그 침략적, 도발적성격을 여실히 립증하고있다.

실지 이번 합동군사연습기간 조선에 대한 군사적공격작전을 책임지고 집행한다는 4명의 미군부우두머리들이 모두 남조선에 기여들어 현지에서 직접 감독하였다.

현실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해마다 강행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결코 《방위용》이 아닌 공격용, 실전용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결국 미국이 떠드는 합동군사연습의 《년례화》, 《정례화》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책동의 년례화, 정례화로서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스스로 인정한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조선은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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