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개성시에서 민족문화유산들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한 특대형범죄행위를 폭로하는 증거물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최근 개성남대문주변과 관덕정부근의 공사장에서는 또다시 수십발의 박격포탄과 나비탄들이, 조선5대명종의 하나인 연복사종에서는 박혀있던 녹이 쓴 기총탄알이 발견되였다.
고려시기 왕궁터였던 만월대와 박연폭포의 대흥사부근에서 발견된 산산이 깨여진 기초돌들, 청기와, 고려도자기들은 미제의 악랄성과 야만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제공중비적들의 폭격에 의해 고려성균관, 선죽교 등 개성지구에서만도 20여개의 국보적인 력사유적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