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한다면 비참한 최후종말을 맞는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조선혁명무력은 선군절을 맞으며 섬점령을 위한 특수작전부대들의 대상물타격경기를 진행하였으며 이어 《한일합병》이라는 치욕스러운 조약이 공포된 때로부터 107년이 되는 지난 8월 29일에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
론설은 이것은 일단 공격명령이 내려지면 침략의 본거지들을 흔적도 없이 격멸소탕할 조선혁명무력의 일당백기상과 필승불패의 위력의 일대 과시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이번 자위적조치는 태평양상에서의 군사작전의 첫걸음이며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이라고 밝혔다.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미국과는 점잖게 말로 해서는 안되며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침략자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광란에 아직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상상할수 없는 보복이 뒤따르게 된다는것을 각오해야 한다.
만일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라, 서슬푸른 최첨단타격수단들이 명줄을 겨누고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라, 바로 이것이 선군조선의 준엄한 경고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