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남조선괴뢰당국이 동족대결과 외세의존에 더욱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가 아베와의 전화통화와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회 하원 의원대표단과의 면담이라는데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를 모의한데 이어 괴뢰외교부것들이 대양건너 미국을 찾아가 상전에게 《북핵문제협력》과 《동맹강화》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려댔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해치고 살길을 열어보려는 친미, 친일사대매국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괴뢰들이 이번에 또다시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놀음에 광분한것은 우리의 달라진 전략적지위와 날로 급변하는 국제력학관계를 아직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고 마구 설쳐대는 무지하고 구차한 구걸질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집권자와 괴뢰외교부나부랭이들의 추태는 만고죄악을 저지른것으로 비참한 파멸을 당하고 감옥에 간 박근혜역도를 훨씬 릉가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만약 남조선괴뢰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외면하면서 우리의 전략적지위가 완전히 달라지고 국제력학관계가 급변한 오늘에 와서까지 구태의연한 외세추종행위에 계속 매달린다면 박근혜《정권》보다 더 비참한 자멸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남조선괴뢰당국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망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