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농민회총련맹(전농)이 8월 30일 농협중앙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수입농산물판매를 끝장내기 위한 농민투쟁을 선포하였다.
발언자들은 지금 농민들이 농협판매장에 쌓여있는 외국산 과일들을 보면서 울분을 터뜨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농협이 수입농산물을 판매하며 농민들의 생존권을 조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수입농산물판매중단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있는데는 《정부》와 농협중앙회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전농이 외국농산물판매를 끝장내기 위해 농민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수입산 과일들을 농협중앙회앞에 던지며 당국의 처사에 항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