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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의 리성 잃은 지랄발광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리성을 잃은자들의 지랄발광》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금 온 행성이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일본렬도상공을 날아넘어 북태평양해상에 설정된 목표수역을 명중타격한 소식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미국의 대책없는 광기를 강력한 초강경조치로 쳐갈긴 조선의 기상앞에 미국은 물론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섬나라족속들도 기절초풍하였고 우리 인민은 쌓이고쌓인 한이 풀렸다고 가슴 후련해하고있다.

그러나 리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결여되고 초보적인 판별력조차 상실한 남조선괴뢰패당은 전례없는 대결소동을 피우며 정신병자처럼 놀아대고있다.

우리의 《화성-12》형발사훈련이 진행되기 바쁘게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한다, 《규탄성명》을 발표한다 소란을 피우고 《강력한 응징능력과시》를 떠들며 《F-15K》전투기 폭탄투하훈련놀음을 벌려놓는 등 어리석은 객기도 부려댔다.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고아대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겠다느니, 미일상전들과 함께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회부하겠다느니 하며 소동을 피워댔다.

민족의 운명을 핵화약고에 올려놓고 서슴없이 북침핵전쟁불뭉치를 들고 날뛴 죄악으로 볼 때 설사 명줄이 끊어져도 할 말이 없는 괴뢰들이 또다시 설쳐대는것은 피해망상증에 걸린자들의 지랄발광 그대로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이번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우리의 중대한 경고에 호전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 도전해나선 침략자, 도발자들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의 서막이다.

더우기 이번 훈련은 태평양상에서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으로서 나라의 존엄과 조선반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로 된다.

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안녕을 지키는것이 《엄중한 도발》이고 《평화에 대한 위협》이라는것이야말로 괴뢰패당의 고질적인 대결병페의 발로이다.

우리의 강세앞에 상전인 미국마저도 방책이 없어 《북미지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때에 한갖 괴뢰들이 《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며 란동을 부리는것은 정말로 꼴불견이다.

얼마전 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들을 내세워 남조선당국자의 발언을 부정하듯 남조선과 협의없이 혹은 반대해도 자체로 대조선군사행동을 취할수 있다고 허세를 부리던 상전임을 고려할 때 주구들의 망동은 자기의 가련한 처지만을 부각시킬뿐이다.

괴뢰들은 이번 기회에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모로 심중히 되새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미국에 기대여 얻을것이란 자멸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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