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열대붕어양어기술을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높은 염도에 견디는 광염성물고기이면서 초식성잡식어인 열대붕어를 바다양어하게 되면 종전에 비해 열대붕어의 살짐도와 영양가가 대단히 높으면서도 그 크기는 종전에 비해 1.2~1.5배에 이르게 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열대붕어바다양어는 오늘날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수산성에서는 민물에서만 자라던 열대붕어를 바다물에 순화시키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륜충, 소금새우유생, 큰단백풀 등으로 열대붕어의 기초먹이까지 조선식으로 해결하였다.
하여 열대붕어를 대대적으로 양어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한천, 가마포, 남포수산사업소들에서 최근년간 바다못양어와 그물우리양어를 진행한 결과 넉달이면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도 증체률이 150~200g정도에 이른 열대붕어를 길러낼수 있다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현재 부포,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들과 신포재배어업사업소, 원산, 두포, 고성수산사업소 등 동서해의 수산기지들에 대대적으로 확대도입되고있다.
수산성 과장 김영철의 말에 의하면 열대붕어양어는 우리 나라의 기후조건에서 새끼고기생산공급체계를 정연히 세우고 륙상못이나 바다못에 방류하면 가까운 년간안에 얼마든지 대규모적인 양식생산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발전전망이 매우 락관적인 바다양어라고 한다.
현재 물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양어를 할수 있도록 각 도에 종어장들과 배양장들을 건설하는 등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