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국제비서 따니 발레르 로뻬라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9.9절에 즈음하여 중앙경축집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