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성이 2018회계년도 군사비를 사상 최대규모인 5조 2,551억\으로 결정하였다. 이 방대한 자금의 적지 않은 몫이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와 미국산 지상배비형미싸일종합체 《이지스 어셔》의 도입, 다음세대레이다개발 등 무장장비현대화에 돌려지게 된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의 군비증강은 명백히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화, 해외침략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동북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을 심화시키고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에 대한 주변나라들의 경계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만일 일본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국을 등에 업고 지금처럼 계속 나가다가는 다른 나라들의 공격목표가 되여 상상할수 없는 커다란 참화를 입을수 있다.
예로부터 재앙은 눈섭밑에서 떨어진다고 하였다. 재난이나 불행은 피할래야 피할수 없게 갑자기 다닥친다는 뜻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진실로 자국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군비증강에 환장이 되여 날뛰지 말아야 한다.
일단 얻어맞은 후에는 아무리 후회를 해도 때가 늦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