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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녀성동맹 고문 조국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고 강조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대표단 단장인 김일순 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이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공화국창건 69돐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은 창공높이 펄럭이는 공화국기를 끝없는 감격과 환희속에 바라보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세찬 퍼덕임소리는 약동하는 조국의 벅찬 숨결로 안겨오고 오각별 찬란한 기폭은 천만자식을 따뜻이 품어안아주는 어머니의 넓은 품으로 느껴져 멀리 이역땅에서도 자나깨나 가슴속에 안고사는 우리 공화국기발이다.

람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승승장구하여온 태양조선의 빛나는 로정에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애국, 애족, 애민의 정력적인 령도와 고귀한 헌신이 있어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마련되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신 우리의 대원수님들과 같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지난날 외세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나라로 전변시키시고 민족만대의 복락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불세출의 대성인들이시다.

대원수님들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세기를 이어 찬연히 빛나고있다.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 재일동포들은 걸출한 수령을 모실 때 국력도 강해지고 민족의 번영도 담보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온 겨레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온 행성을 진감시키며 주체식열핵무기의 장쾌한 뢰성이 울려퍼진 뜻깊은 9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바라볼수록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천하에 으뜸가는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에 한껏 차넘친다.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인 공화국기발을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의 심장은 강대한 나라, 위대한 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영예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

우리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정으로 받들어 재일조선녀성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억세게 이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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