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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필승은 조선의 전통,참패는 미국의 숙명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 국가가 성공적으로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놓고 앞장에서 《규탄》이니, 《위협》이니 하며 초강도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호전광의 본색을 더욱 드러내놓고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걸고들면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는것은 긴장격화와 핵위협의 장본인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려는 비렬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지난 7월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는 분별을 잃고 날뛰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전대미문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책동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우리 식의 대응도수는 보다 강해질것이며 제가 만든 올가미를 제스스로 더욱 바싹 조이는 결과만을 가져올것이다.

미국의 제재와 압박속에서 자력자강으로 승리하여왔고 오늘은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일떠선 우리 공화국에 그따위 제재나 핵공갈이 통하리라고 생각하는것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미국이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한 우리에게서 크고작은 《선물보따리》들을 계속 받아안게 될것이다.

미국은 필승은 선군조선의 전통이고 참패는 날강도 미국에 차례진 숙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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