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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존엄과 자주권은 강력한 군사적힘으로만 지킬수 있다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 힘, 자기 식으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선군조선은 오늘 그 어떤 대국도 가질수 없는 무한대한 위력을 지니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은 그 누가 선사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은 오직 자기의 강력한 군사적힘으로만 지키고 빛내일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류정치사를 뒤바꾸어놓게 될 세계사적사변들을 련이어 펼쳐가는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천만년미래와 행성의 평화를 담보하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배천배로 강화하고있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가로막으려고 그 무슨 《금지선》까지 그어놓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원쑤들의 갖은 정치군사적압박과 경제제재, 회유기만책동에 우리는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라는 초강경조치로 단호히 대답하였다.

이것이 선군이 안아온 오늘의 장쾌한 현실이다.

우리에게는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격파분쇄할수 있는 우리 식의 모든 선택안들이 있으며 우리는 미국의 그 어떤 도발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원쑤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빼앗으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이 땅 어디에 가나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피로써 지키고 제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의지와 정신력은 날로 더욱 억세여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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