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대중의 힘은 곧 단결의 위력이라고 하면서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지난해에 남조선전역을 휩쓴 초불투쟁은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며 매국과 반역에 미쳐날뛰는 역적무리를 단호히 징벌할수 있는 결정적힘은 인민대중의 단결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초불투쟁에 떨쳐나선것은 외세에 아부굴종하면서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동족대결책동을 일삼아온 박근혜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인민들의 각성과 투쟁기세가 약화되면 역적무리들이 다시 머리를 쳐들기마련이다.남조선 각계가 요구하는 민중의 새세상은 오직 끊임없는 완강한 투쟁으로써만 안아올수 있다.
단결만이 인민들의 존엄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아온 극악한 매국반역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필수적방도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보수세력들이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고 권력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려고 발광하는 괴뢰보수패당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리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폭넓은 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