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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절경축 뻬루중앙집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을 경축하는 뻬루중앙집회가 5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뻬루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국제비서 따니 발레르 로뻬라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가장 걸출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세계가 우러러보는 자주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만방에 존엄떨치고있다.

김일성동지는 혁명투쟁의 첫 시기에 벌써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로 내세우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항일무장투쟁과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으며 조선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위인중의 위인,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께서는 생전에 조국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의 핵강국,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서의 위용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고있으며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인민은 최후승리를 이룩할 결사의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되고 자기 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투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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