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전국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가 14일 보통강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낚시질애호가협회에서 선발된 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은 물고기들의 습성과 물깊이 등 환경조건에 맞게 대낚시와 기계대낚시를 배합하여 두틀까지의 도구를 리용하면서 자기들의 낚시묘기를 발휘하였다.
단위시간동안에 잡은 물고기마리수와 총질량에 따라 경기순위가 결정되였다.
평양시의 김호명이 1등을 하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낚시도구창안품전시회에는 도, 시, 군낚시질애호가협회 회원 90여명이 내놓은 280여종에 2,370여점의 낚시도구들이 출품되였다.
전시회에서는 착상이 독특하고 사용이 편리한 각종 낚시도구들과 미끼들을 내놓은 남포시가 1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