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12일 공화국의 중요시설들에 대한 타격을 노린 미싸일발사훈련을 감행하였다.
이날 공중비적들은 서해상공에서 《F-15K》전투기에 탑재한 수백㎞ 사거리의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을 전라북도 군산앞바다에 있는 직도사격장의 목표를 향해 발사하였다.
괴뢰들은 이 미싸일발사훈련이 그 무슨 《북의 도발》에 대한 대응능력의 과시와 우리의 중요시설을 겨냥한것이라는 호전적망발을 거리낌없이 지껄여댔다.
앞으로 외국에서 이 미싸일들을 추가로 더 끌어들일것이라고 호전광들은 떠벌여댔다.
괴뢰호전광들은 4일에도 공화국의 핵시설을 타격하기 위한 지상대지상미싸일과 공중대지상미싸일발사훈련을 벌려놓고 객기를 부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