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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주민 생존권보장 요구하여 고공롱성투쟁에 돌입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공공운수로조 전북택시지부장이 택시운전사들의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4일부터 전라북도 전주시청앞에 있는 20m높이의 조명탑우에서 고공롱성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는 택시운전사들은 하루 13~15시간씩 일을 해도 업주들이 요구하는 납부금을 바치고나면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들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러한 착취제도가 있는 한 로동자들이 응당한 로동의 대가를 받을수 없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택시운전사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롱성투쟁장소에서 내려가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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