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제재압박에 대처하여 정의의 핵무력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높아진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가 5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얼마전 조선은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이것은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가 달성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였다.

이번 시험의 성공은 반미대결전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승리로 된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키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