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을 압살하기 위해 사상 류례없는 군사적위협과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려오던 미제가 그 연장선우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낸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을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매도하고있지만 그것은 지금껏 조선반도의 평화를 무참히 란도질해온 저들의 죄악을 정당화해보려는 흑백전도의 파렴치한 론리이고 날강도적횡포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적대세력의 그토록 악랄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조선이 또 다른 《제재결의》가 나왔다고 하여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적들의 무모하고 분별없는 제재와 압박, 위협과 공갈은 오히려 우리에게 더욱 강해질 기회만을 제공해줄것이며 그들자신에게는 더 큰 수치와 오명을 들씌울것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당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은 제재이든 압박이든 전쟁이든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만일 원쑤들이 사소한 도발의 징후라도 보인다면 단호한 선제공격으로 침략의 아성을 불마당질해버릴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애써 무시하고 한사코 대결과 전쟁에로 나온다면 차례질것은 무서운 핵불벼락과 참혹한 최후멸망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