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수십억US$분의 무기를 남조선에 판매할것이라고 발표한 트럼프는 일본과 남조선이 미국산군사장비구입량을 늘이도록 허용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북조선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출 시점이 아니라고 력설하였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트럼프의 행태는 그에게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할 아무런 의사도, 능력도 없으며 오직 정세악화를 일확천금의 기회로 만들려는 장사군의 치졸한 타산밖에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정치실력이 형편없이 낮아 대통령의 자리를 타고앉고도 최악의 집권위기에 시달리는 트럼프는 그 출로를 경제실적을 올리는데서 찾고있다고 밝혔다.
군수품의 판매실적이 정세긴장격화의 도수와 정비례한다는것을 놓고볼 때 트럼프가 과연 무엇을 바라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거액의 무기판매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그토록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긴장격화에 열심히 풍구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일본과 남조선을 저들의 무기로 무장시킴으로써 군사적으로 더욱 깊숙이 예속시키고 이를 통하여 아시아의 전략적적수를 반대하는 돌격대로 계속 내모는 한편 심각한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음흉한 속심도 깔려있다.
인류의 평화념원에 로골적으로 도전하며 살인장비판매에 미쳐날뛰는 미국이야말로 인류의 피를 빨아 살아가는 죽음의 전쟁상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