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청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만경대일가분들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는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으니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신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그이께서는 재일동포들을 망국노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고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갈것이다.
축하단은 또한 과학기술전당, 평양초등학원 등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