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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시원-고구려수박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태권도는 오늘 세계적범위에서 널리 보급되고있다.

정당방위를 위해 어떤 무기나 기재의 도움이 없이 발과 손, 몸의 모든 부분을 리용하여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거나 상대방을 제압하는것이 바로 태권도이다.

태권도는 고대시기 형성된 민족무술에 토대하여 나온 고구려의 수박에 시원을 두고있다.

고구려사람들속에서 장려된 상무기풍이 활이나 창을 비롯한 기재들을 가지고 하는 무술을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수박과 같은 우수한 맨몸무술을 낳은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두 사람이 마주서서 손을 위주로 발과 몸을 동시에 움직여 자기를 방어하면서 상대방을 물리치는 수박은 발기술까지 겸비된 무술로 발전하여 고구려사람들속에서 일반화된 동작으로 그리고 그들의 일상생활과 경기, 생산활동에서 보편적인것으로 되였다.

이것은 고구려수박이 발과 손을 다 리용하는 태권도의 시원이였다는것을 말해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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