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3일 괴뢰당국의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정책을 반대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현 집권자가 일본수상과의 전화통화에서 북의 핵시험과 관련하여 미국, 일본과의 공조로 유엔《제재결의》를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히고 일본군성노예문제 등 과거사문제를 내버려둔채 동족에 대한 외세의 제재와 압박소동에 보조를 맞추는 현 《정부》의 처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시민사회단체들속에서 《정부》의 제재와 압박조치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정부》가 외세추종을 그만두고 평화통일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동족을 주적으로 삼고 외세에 추종하며 정세를 격화시키는 방향으로 나간다면 《정부》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지지를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