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의 당국자들은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내자 저저마다 나서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의지》니, 《제재수위의 한층 강화》니 하고 왁작 떠들어댔다.그리고 그 무슨 《상당한 압박효과》와 《강한 고통》에 대해 너덜대면서 이번 《제재결의》조작으로 무슨 큰 변이나 날것처럼 부산을 떨었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공화국의 핵뢰성에 완전히 얼이 나가 어찌할바를 몰라하던자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그것을 갖은 나발로 괴여올리며 《지지, 환영》하는 놀음을 벌려놓은 꼴은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조소하였다.
우리는 괴뢰들의 추태를 최후멸망에 더욱 가까와진 상전의 종말을 조금이라도 지연시켜보려는 식민지충견의 부질없는 발버둥질로밖에 보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괴뢰들이 하내비처럼 여기는 미국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우리를 너무도 모르고 헤덤비던 미국은 지금 곤욕을 치르고있다.
그런데 미국을 겨냥한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마치 저들의 마당에 불벼락이 떨어진듯이 걸고들면서 미친듯이 날뛰는 쓸개빠진 친미역적들이 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이다.
친미사대에 명줄을 걸고 상전의 비위에 거슬릴가봐 눈치밥이나 먹으며 잔명을 부지해가는 식민지하수인들의 허망한 수작질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지금처럼 《제재》니, 《압박》이니 하며 무분별한 망동에 매달리다가는 순간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된다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고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