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자강력이 제일이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그 위력을 천백배로 높여나갈 때 사회주의최후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이 9월의 특대사변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미제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국가핵무력강화조치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여기에 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초보적인 신의도 의리도 모르고 주대도 신념도 없는 덩지큰 주변나라들이 맞장구를 치며 추종해나서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믿을것은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강력이 제일 큰 힘이다. 우리가 살길, 갈길도 오직 자력갱생의 한길이고 대비약, 대혁신의 지름길도 자력갱생에 있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미래, 조국의 존엄이 있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반미대결전의 결정적승리가 있으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자력갱생의 영웅적진군으로 원쑤들의 제재압살광풍을 단호히 쳐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전민총결사전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길, 자력갱생의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며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