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주체조선의 장쾌한 핵뢰성에 기겁한 남조선괴뢰들이 범본 할미 창구멍 틀어막듯 정신없이 헤덤비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괌도와 일본, 미국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정례화할것을 획책하며 그에 대해 상전들과 쑥덕공론을 벌려놓고있다. 한편 괴뢰들은 우리의 고정 및 이동목표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노리고 복합유도폭탄의 도입을 추진하는가 하면 미국의 해상요격미싸일체계인 《SM-3》을 끌어들이려 하는 등 새로운 무장장비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론평은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미국의 전술핵무기에 대한 재배치검토니 뭐니 하면서 그와 관련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까지 보이고있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괴뢰들의 망동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공포를 느낀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으로서 남조선에서 날로 고조되는 《안보불안》을 눅잦히고 우리에 비한 저들의 전략적렬세를 만회해보려는 부질없는 발악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파멸을 모면하려는것은 오산이다.
괴뢰호전광들이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정례배치니 뭐니 하며 군사적대결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세계적인 열핵전쟁터로 만들려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한치앞을 내다볼 능력도, 뒤일을 감당할 대안도 없이 무작정 헤덤빈다면 차례질것은 비극적종말밖에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분별없는 처사가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