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15일 괴뢰호전광들이 발사해댄 《현무》지상대지상미싸일이 몇초만에 추락하여 바다에 수장되였다.
괴뢰군부내에서는 《이번 추락은 례사롭지 않게 받아들여진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추락원인을 해명한다, 바다속에서 미싸일을 회수한다, 같은 계렬의 미싸일들에 대한 성능을 검증한다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최근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련이은 핵무력강화조치에 덴겁하여 그에 대응한답시고 추락한것과 같은 계렬의 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다고 자랑하며 호들갑을 떨고있다.
더우기 이번에 추락한 미싸일은 《유사시》 우리를 선제타격한다고 하는 《킬 체인》의 핵심부분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