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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배천온천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이름난 약수와 온천들이 모두 근로인민대중의 건강증진과 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되고있다.

황해남도의 배천온천도 그중의 하나이다.

국가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이 온천은 예로부터 이름난 온천이다.

염소이온과 나트리움이온 등이 들어있고 물온도가 55~95℃인것으로 하여 피부염치료에 특효가 있다.

샘이 솟아나는 곳은 25개 이상이며 그 성분함량도 서로 비슷하다.

배천군에서는 이곳을 찾는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배천온천려관을 꾸려놓았다.

려관에는 15개의 크고작은 온천목욕탕과 한증탕, 탁구장 그리고 온실, 축산기지, 식당 등 봉사시설과 후방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지배인 정정옥의 말에 의하면 이 려관에서는 군안의 주민들은 물론 다른 고장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온천치료와 생활에서 조그마한 불편이 없도록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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