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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혁명열,투쟁열,애국열 백배해준 공연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보적인 예술단체들이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하고있는 공연은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며 도안의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지배인 엄영학은 정말 힘이 나는 공연, 최후승리의 신심과 랑만을 안겨주는 참신하고 기백이 넘쳐나는 공연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기쁨과 시련의 영광만리를 헤쳐온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결사의 정신으로 실천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시금 가다듬게 된다.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에서 일하는 영예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력갱생의 무쇠마치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가겠다.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지배인 한원일은 공연을 본 일군들과 로동자들모두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하니 온 공장이 흥성이고 기적창조로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져 매일 계획수행률은 150%계선을 돌파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공연은 시대의 힘찬 진군가가 되여 우리들을 자력갱생의 길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오늘의 앙양된 기세로 계속 내달려 만리마선구자대회장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이 들어서겠다는것이 우리 공장종업원모두의 한결같은 결심이다.

원산수산사업소 로동자 윤신복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시기에 필승의 신념과 승리의 락관을 더해주는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강원땅에 높이 울려준 당의 뜻을 가슴에 새겨안았다, 하늘땅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 믿고 따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바다 만풍가》를 더 높이 울려가겠다고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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