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종목별경기들이 계속되고있다.
20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된 맞서기, 위력, 특기, 호신경기들을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태권도애호가들, 외국손님들이 관람하였다.
맞서기 여러 단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독특한 전술과 전법, 타격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며 높은 육체기술적능력을 잘 보여주었다.
특기, 위력경기에서 뛰며돌려차기, 반대돌려차기, 높이앞차기, 넘어차기, 360°돌아옆차기를 비롯한 기술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고 빠른 속도와 폭발적인 힘으로 각이한 위치에 있는 목표물들을 단번에 격파하는 선수들의 경기장면은 관중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빠른 정황판단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포착하고 재치있는 타격들과 꺾기, 메치기 등 여러가지 기술수법으로 적수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호신경기는 시종 열기를 띠였다.
경기는 계속된다.
한편 19일에 진행된 선수권대회 제2일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개인맞서기 71kg급
1위 쎄르게이 아라켈랸(로씨야)
2위 드미뜨리 씨마꼬브(로씨야)
3위 드미뜨로 위흐로브(우크라이나)
쓰르단 드라스키취(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남자개인맞서기 78kg급
1위 안드리 클리멘꼬(우크라이나)
2위 리성훈(조선)
3위 라미 샤우(벌가리아)
노바크 이리(체스꼬)
남자개인맞서기 85kg급
1위 안드레이 크레스(로씨야)
2위 니끼따 미하일로브(로씨야)
3위 함충렬(조선)
드미뜨로 삘린께비치(우크라이나)
남자개인맞서기 85kg이상급
1위 니꼴라이 뻬뜨꼬브(벌가리아)
2위 림위석(조선)
3위 데니스 마르쩨비치(로씨야)
올렉씨 다뉘쉰(우크라이나)
녀자개인맞서기 57kg급
1위 올가 레위나(로씨야)
2위 나일랴 싸지예바(로씨야)
3위 김향심(조선)
알베나 씨뜨닐스까(벌가리아)
녀자개인맞서기 63kg급
1위 박미향(조선)
2위 올가 그리바노바(로씨야)
3위 아나스따씨야 꼬스뗄레쯔까야(로씨야)
올가 보리쎈꼬(에스또니야)
녀자개인맞서기 69kg급
1위 신정화(조선)
2위 함수경(조선)
3위 아나스따씨야 모스깔레바(로씨야)
쥴듸즈 까브딀라흐메또바(까자흐스딴)
녀자개인맞서기 75kg급
1위 김수련(조선)
2위 꼬까쇼바 베로니까(체스꼬)
3위 내털리 크리스티나 부친(잉글랜드)
에이미 버기스(잉글랜드)
녀자개인맞서기 75kg이상급
1위 최수련(조선)
2위 엘리자베따 쁘론차또바(로씨야)
3위 슈떼께로바 떼레자(체스꼬)
루오스 스레인니취(캄보쟈)(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