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9월 22일기사 목록
모란봉악단,공훈국가합창단,왕재산예술단 원산공연 성황리에 진행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3일부터 21일까지 원산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가무 《보란듯이》, 무용 《달려가자 미래로》, 타프춤 《청춘시절》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모진 난관과 시련을 박차고 만리마의 속도로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쳐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모란봉악단의 예술인들은 경음악과 노래련곡 《당이여 그대 있기에》, 녀성독창 《아버지라 부릅니다》, 녀성중창 《조국과 나》, 《인생의 영광》을 새롭게 형상하여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거창한 전변의 력사를 펼치고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온 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신뢰심과 감사의 정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은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의 곡목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위대한 당을 따라 병진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해갈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보여주었다.

왕재산예술단의 예술인들도 기백있고 박력있는 무용종목들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며 약동하는 새 생활을 창조해가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펼쳐보이였다.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