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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선군령장 안아키우신 김정숙녀사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서거(9.22.) 68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예로부터 력사에 이름을 떨친 위인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고 하였다.

김정숙녀사는 열화같은 사랑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지략을 소유한 탁월한 령장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자애로운 스승이시였다.

녀사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혁명의 총대력사에 대하여 늘 이야기해주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이어갈 신념을 심어주시였다.

해방직후 말을 타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을 대견하게 여기시며 어린나이에 말을 혼자 타겠다고하는것은 남아다운 기질이라고 하시면서 말을 타는 법을 배워주시였으며 아드님을 데리시고 사격좌지로 가시여 사격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인민군대의 각 군종, 병종부대들을 찾으시여 알고싶어하는 문제들을 가르쳐주심으로써 군사분야의 모든 장비들과 기술수단의 능력과 제원, 작용원리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시였다.

령장의 천품을 타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 백두산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해주시면서 백두의 장엄하고 억센 기상을 체현하도록 하시였으며 천하를 쥐락펴락하는 통이 크고 대담한 성품을 키워주시였다.

녀사께서 아드님께 유산으로 남기신것도 항일의 그날로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소중히 지니고계시던 권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어머님으로부터 총에 대한 심원한 원리를 배우셨다고 감회깊이 회상하시였다.

선군조선의 무궁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김정숙녀사께서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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