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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엔안보리는 조선의 핵억제력강화조치 시비하지 말라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북조선을 완전히 괴멸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사항이 없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정권교체》의 테두리를 벗어나 2,500만의 공화국인구를 다 전멸시키겠다는것이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트럼프의 망발을 통하여 조선을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미국이야말로 평화파괴의 장본인, 세상에 둘도 없는 불망나니국가라는것이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까밝혔다.

문제는 공화국이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조치를 취할 때마다 그렇게도 악청을 돋구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이 함구무언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법과 정의를 떠나 미국의 강권과 전횡, 평화파괴행위를 유엔의 보자기로 감싸주는 시녀노릇을 하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유독 우리 나라가 핵시험을 하거나 탄도로케트를 발사하기만 하면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법석 떠들어대고있다.상임리사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문제시될것이 없고 오직 우리 국가가 하는것만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날강도적궤변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빠져들게 된데는 세계평화와 안전수호의 사명과 원칙을 저버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전쟁억제력강화조치를 놓고 이렇다저렇다 말할 자격도 명분도 없다.

미국이 독판치기를 하는 마당, 바른말 한마디도 못하는 얼간망둥이들의 무대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죄많은 력사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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