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에 대한 우롱》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의연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강도적인 이중기준적행태를 적라라하게 반영하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긴장악순환의 근원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면서 그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하여서는 사사건건 《제재결의》니, 《공보문》이니 하는 반공화국범죄문서들을 련이어 만들어내고있다.
이것은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에 대한 우롱이며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유엔특파기자 칼라 스티가 카나다의 인터네트신문 《글로벌 리써치》에 기고한 9월 16일부 기사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있다.
지금은 미국이 제마음대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조종한다는것이 명백한 륜곽으로 나타나고있는 시점이다. 지난 9월 8일 나토사무총장은 북조선이 세계적인 위협으로 되고있으며 나토를 포함한 세계적인 대응을 초래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
북조선은 미국과 남조선의 침략으로부터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 핵을 필요로 하는것이다.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 기타 많은 나라들이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이 학살당한 사실과 지금 미국과 남조선이 군사적으로 북조선을 위협하고있는데 대해 고의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무시하고있는 상태이다.
오늘의 조선반도현실에 대한 공정한 평가이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채택된 《제재결의》니, 《공보문》이니 하는것들은 모두 그가 응당 법적기초로 삼아야 할 정의와 국제조약상의 권리와 의무의 존중원칙을 줴버리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간악한 기도가 속속들이 들어찬 범죄문서들이다.
핵 및 탄도로케트시험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는 법률적근거는 유엔헌장이나 그 어느 국제법전에도 규제된것이 없다.
현실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먼저 이러한 시험을 진행한 다른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단 한번도 문제시되지 않고있다.
미국은 아무런 국제법적타당성도 없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로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버리려 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떠들어대는것처럼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강화조치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인것이 아니라 우리 국가를 심히 자극하는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불장난소동이 바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다.
국제무대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그대로 용납된다면 국제관계에서는 정의와 진리가 말살되고 세계는 불피코 약육강식의 쟝글로 화하게 될것이다.
이중기준을 적용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권리를 짓밟으려는 천만부당한 처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