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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집회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집회가 23일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성명을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가 랑독하였다.

집회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박철민,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문철,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김영미,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 학생 최위성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제야수들이 세계의 면전에서 공화국을 《완전괴멸》시키겠다는 반인륜적폭언을 줴침으로써 피를 즐기는 전쟁불망나니, 깡패국가의 더러운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놓았다고 규탄하였다.

《정치문외한》, 《정치이단아》가 무모한 망발을 줴쳐댄것은 공화국에 대한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이라고 하면서 천하에 뻔뻔스럽고 흉악한 원쑤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에 접한 청년전위들이 최후결전의 비장한 각오를 안고 반미성전에 총궐기해나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최고사령부의 붉은 신호탄이 오르면 미제를 박멸하는 최후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원쑤의 아성을 재가루로 날려보내는 육탄용사가 될데 대하여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포악한 제재소동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짓부시기 위한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을 더욱 거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공화국의 절멸을 줴쳐대는 원쑤들의 정수리에 준엄한 철추를 내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행복도, 찬란한 래일의 희망도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결전의 그날이 온다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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