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단행된것과 관련하여 스웨리예, 로씨야단체들이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는 조선의 성공적인 수소탄시험은 국방력강화의 일대 시위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된다고 밝혔다.

누가 인정하든 말든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조선은 자주성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핵억제력은 나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따라서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