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성명을 발표하신 소식을 22일 세계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로므니아신문 《아제르쁘레스》, 영국의 BBC방송, 웬남의 인터네트신문 《바오 머이》, 소리방송, 몽골의 인터네트통신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방글라데슈의 비에스에스통신, 말레이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더 스타 온라인》, 중국의 신화통신, 홍콩 《대공보》, 《명보》, 봉황위성TV방송, 중국보도망, 일본의 교도통신, 《아사히신붕》, 《도꾜신붕》, NHK방송, 프랑스의 AFP통신과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로씨야 24TV방송, 1TV방송, 렌떼웨TV방송, 엔떼웨TV방송, 스뿌뜨니크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을 비롯한 80여개 주요언론들, 미국의 AP통신, CNN방송, CBS방송,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 《김정은령도자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유엔연설에 대한 대가를 받아낼것이라고 언명,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경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 트럼프의 발언을 선전포고에 비유하시였다》, 《김정은위원장 미국의 늙다리를 불로 다스리겠다고 언명》 등의 제목들로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