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에서는 경축모임이, 이란, 프랑스, 브라질, 에티오피아에서는 좌담회가, 나이제리아, 앙골라에서는 독보회가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고 조국통일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신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