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절멸을 줴쳐대며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는 미제승냥이들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기 위해 온 나라 인민이 반미결사항전에 총궐기해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성명에 접하자마자 근로자들은 양키무리들에 대한 격분으로 치를 떨며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해나서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직장장 리성혁은 세계의 면전에서 늙다리미치광이가 내뱉은 전대미문의 악담질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실체도 바로 보지 못하고 승냥이의 본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낸 미국놈들에게는 더는 말이 통하지 않으며 오직 총대로 결산해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계급의 강경한 립장이다.
어제날의 총대병사였던 나도 혁명의 군복을 다시 입고 날강도 미제를 이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박멸해버릴 반미결사항전의 앞장에 서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이 발표된 즉시 인민군대입대를 열렬히 탄원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한정금은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민족을 절멸시키겠다고 피를 물고 날뛰는 미국깡패무리들에게 진짜 불맛, 전쟁맛을 보여줄때는 왔다.
지난세기 50년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전세대 영웅전사들의 넋이 깃든 혁명의 군복을 입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삶의 보금자리를 없애버리려고 덤벼드는 정신병자무리들에게 서슬푸른 백두산총대의 맛을 톡톡히 보여주겠다.
이것은 우리 공장 방직공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