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의 늙다리깡패 트럼프의 무지막지한 폭언으로 격앙된 조선인민의 분노를 더한층 폭발시키는 천하의 얼간망둥이짓을 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이번 유엔총회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 남조선집권자는 미, 일상전들과의 《정상회담》이라는데서 트럼프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망발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아첨질을 해댔다.나중에는 그 무슨 《큰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상전의 정신병적인 광태를 낯뜨겁게 괴여올리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이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조선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제전쟁괴수의 선전포고에 찬동해나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의 위험한 전쟁망발에 박수를 치며 대결란동을 부림으로써 자기가 상전에 짝지지 않는 극악한 호전광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은 상상도 할수 없는 징벌의 불벼락을 들쓰게 될것이다.
그런데도 괴뢰들이 제 죽을줄도 모르고 상전의 전쟁장단에 춤을 추며 객기를 부리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격노한 기상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