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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은 력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특급범죄자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리명박괴뢰역도가 집권시기인 2012년에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작을 정보원에 지시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국회》에서 공개된 《싸이버사령부관련 협조회의결과》라는 표제의 문건에는 리명박역도의 지시로 정보원에 수십명의 요원들이 별도로 배치되였으며 그들이 선거여론조작에 적극 가담하였다고 씌여져있다.

청와대가 당시 《국회》의원선거를 한달 앞두고 《정부》에 유리한 여론조작에 모든 력량을 집중할것을 정보원에 명령한 내용도 들어있다.

또한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과 제주해군기지건설 등 괴뢰당국의 사대매국적이고 반인민적악정실현에 저애로 되는 세력을 장악하고 통제할데 대해 지시한 사실도 밝혀져있다.

남조선에서 정보원의 선거개입진상이 련이어 드러나고 그 배후가 리명박역도였다는 사실은 보수《정권》시기의 적페청산이 매우 절박한 문제임을 시사해주고있다.

리명박역도는 력사와 민족앞에 지은 죄과에 대해 마땅히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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