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의 많은 지역들에서 힘의 불균형상태가 조성되였으며 그것은 곧 지배와 간섭, 전쟁을 몰아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세계전쟁사는 힘이 우세한 지배주의국가가 힘이 약한 나라를 침략한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때문에 힘이 약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전을 지켜낼수 없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은 힘이 대등한 나라들에 한해서는 함부로 침략전쟁을 일으키지 못한다.자칫하다가는 저들의 멸망을 초래할수 있기때문이다.
핵보유국들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고있는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만약 우리가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대처하여 핵보유를 제때에 결심하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는 다시금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빠져들었을것이다.
우리의 최종목표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미국집권자들의 입에서 함부로 우리 국가에 대한 군사적선택이라는 잡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자는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공화국이 자력자강으로 마련한 핵억제력은 더더욱 강화되고있으며 이제는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세력균형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아 조선반도를 교두보로 삼고 유라시아대륙의 광활한 지역을 거머쥐려는 미국의 흉계는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에 의해 좌절당하고있다.
미국의 힘자랑질은 우리 공화국에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이것은 오늘의 현실이 증명해주고있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폭제의 핵을 마스고 평화를 수호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