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중민주당이 평화원정단을 구성하고 9월 27일부터 백악관앞에서 긴급단식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참가자들은 트럼프의 미치광이망언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28일 원정단은 발표한 론평에서 미국이 저들의 련이은 도발행위들에 대해 선전포고가 아니라고 부인하고있지만 군부당국이 핵전략폭격기투입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선택을 떠들고 백악관내에서도 전쟁가능성을 무시할수 없다는 망발이 터져나오고있다고 까밝혔다.
트럼프가 전대미문의 《완전파괴》망발을 하며 북을 로골적으로 위협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트럼프와 백악관이 조선반도정세를 6.25전쟁전야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오늘과 같은 위기의 근원은 명백히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트럼프가 자기의 망발에 대해 공식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미군을 《싸드》와 함께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고 사실상의 선전포고를 철회하며 당장 북과 평화협상을 시작하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