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당당한 유엔성원국이며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전멸시키겠다는 나발을 유엔무대에서 버젓이 지껄여댔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이것을 문제시하지 않고있다.
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풍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어느것이 옳고그른지, 어느것이 정의이고 부정의인지 판별할 능력도 국제문제들을 공정하게 해결할 의지도 상실한지 오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정치적일가견을 가지고 독자성을 살려나가는 국제기구라면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의 전쟁범죄행위에 대해 절대로 침묵할수 없으며 유엔헌장에 배치되게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를 무시하는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채택할수 없었을것이다.
미국이 요구하는것이라면 무턱대고 받아물고 손을 들어주었기에 오늘은 전쟁광신자 늙다리불망나니 트럼프가 신성한 유엔무대까지 화약내풍기는 망발로 어지럽히며 란동을 부리고있는것이다.
미국의 풍에 놀아나며 뼈대없이 놀아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부당한 처사는 인류앞에서 자기의 신뢰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으며 그 종착점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존재자체의 종말이다.
이중기준의 란무장, 정의와 진리, 공정성이 마비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부당한 처사를 보면서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진정한 방도가 무엇인가를 뼈저리게 되새기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