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그 무엇도 주체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대미문의 극악무도한 제재압박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에 세계는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로씨야 사회분쟁연구쎈터 책임자 올레그 이와노브는 인터네트신문에 게재한 글에서 대조선제재가 반대의 효과를 보이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은 미국의 고립압살행위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있다, 제재가 강화될수록 조선인민은 자기 지도부의 두리에 더욱더 뭉치고있다, 제재로는 조선을 고립시킬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서방언론들과 여러 연구기관 전문가들도 《북조선정권은 국제적인 제재에 아예 신경쓰지 않는다.》, 《놀라운것은 자기 정권에 대한 북조선인민들의 사랑과 열정이다.》고 하면서 《대조선제재는 효과를 거둘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당연한 평가이다.
지금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혹독한 제재소동을 벌리면서 우리가 굴복하기를 기다리고있다.
이것은 조선을 너무도 모르는자들의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조선은 일심단결과 자강력으로 강대해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이며 세계적인 군사강국, 책임적인 핵보유국이다.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극악한 제재압박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갱생의 한길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세계가 공인하듯이 우리는 수십년간 미제와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핵위협과 제재를 받으면서도 피와 땀을 바쳐 지금의 모든것을 이루었다.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당에 대한 믿음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다.
제재를 하겠으면 하고 떼를 지어 덤벼들테면 덤벼들라, 우리는 끄떡 안한다, 자력갱생의 마치와 만리마의 발굽으로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짓부시고 최후승리를 안아올것이다, 바로 이것이 조선인민의 대답이다.
강력한 국가핵무력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와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가 있기에 원쑤들이 그 어떤 형태의 제재봉쇄를 가해온다 해도 조선인민을 절대로 놀래울수 없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제국주의포위속에서도 명실상부한 핵강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한 주체조선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