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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있다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첨예해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도발적망동에 기인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눈부신 현실앞에 당황망조한 미국은 《북핵위협》나발을 미친듯이 불어대며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위협공갈에 그 어느때보다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유엔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사상 류례없이 야만적인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은 《군사적선택안》이라는것을 다시 꺼내들고 우리를 어째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의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얼마전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전대미문의 망발을 줴쳐대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려는 흉악한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내놓았다.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괴뢰들도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며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강행하였는가 하면 트럼프의 전쟁폭언을 환영하면서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를 구걸하고 첨단군사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고있다.

한편 《최고의 압박》, 《초강도대북제재》에 대해 고아대면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론설은 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미국의 침략과 간섭,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온 민족이 핵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없고 자주통일의 길도 열어나갈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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