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외상 고노가 다른 나라 외교당국자들을 만나 《조선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는것이 중요하다.》, 《현시점에서는 국제사회가 일치단결하여 전례없는 새로운 단계의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라고 너덜댔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군국화를 다그치고 온 일본땅을 위기에 몰아넣어서라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고위정객들이 실현불가능한 《압력》따위의 헛소리를 치며 미국에 맞장구를 쳐대는 목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그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미국의 겨드랑이밑에 기여들어가 저들의 리속을 채우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켜 정부에 대한 높아가는 불만을 눅잦혀보려는 목적도 추구하고있다.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자국민들에게 군사대국화의 필요성을 주입시키고 나아가서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뛰여들수 있는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짓이라고 조소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바라지 않는 핵전쟁이 터진다면 미국의 보급기지, 전초기지로 되고있는 일본령토가 첫 타격대상이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일본은 어떤 참화를 들쓰겠는가 하는것을 잘 생각해보고 자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