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지난 9월 29일 청년련대가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트럼프의 망발을 규탄하여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일제히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트럼프! 전쟁을 부르는 그 입 다물라!》라는 구호판과 전대미문의 전쟁망발을 줴쳐댄 트럼프의 아가리에 《×》를 그린 현수막을 들고 늙다리미치광이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트럼프의 호전적인 망발과 망동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가 심각해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번의 시위투쟁은 전쟁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것이라고강조하였다.

그들은 트럼프는 조선반도에 전쟁을 불러오고 남조선에 무기를 강제로 팔아먹는 무기장사군이라고 강력히 비난하였다.(끝)